2026 메리어트 본보이 연간 초이스 혜택: 뭘 골라야 하나
2026 메리어트 본보이 연간 초이스 혜택: 뭘 골라야 하나
매년 1월이면 본보이 연간 초이스 혜택 선택 기한이 온다. 이 선택을 한 번 확정하면 취소가 안 되니까 매년 나름 고민을 하게 된다.
올해도 선택하면서 정리해둔다.
50박 달성: 플래티넘 선택지
정규 숙박 50박을 채우면 아래 다섯 가지 중 하나를 고른다.
- NUA(나이틀리 업그레이드 어워드) 5박권 — 스위트룸 포함 프리미엄 객실 업그레이드를 미리 확정할 수 있다. 기존 SNA에서 명칭이 바뀐 것.
- 5 엘리트 숙박 크레딧(ENC) — 실적에 5박을 추가해서 타이타늄이나 앰배서더 달성을 앞당긴다.
- 메리어트 침구/매트리스 1,000달러 할인권 — 정품 매트리스 세트 40% 할인. 실제로 필요한 사람한테는 가치 있다.
- 실버 엘리트 등급 선물 — 지인에게 실버 등급 부여.
- 100달러 자선 기부 — 유니세프, WWF 등.
50박 단계에서 대부분 NUA 5박권을 선택한다. 스위트 업그레이드 확정은 숙박 경험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. 단, 70박 정도에서 타이타늄이 빠듯하게 걸린다면 ENC가 답이 되기도 한다.
75박 달성: 타이타늄 추가 선택지
75박을 채우면 두 번째 선택 기회가 온다. 위 다섯 가지에 타이타늄 전용 두 가지가 추가된다.
- 무료 숙박 어워드(FNA) — 최대 40,000포인트 가치 호텔 1박 무료. 실질 현금 가치가 가장 높다.
- 골드 엘리트 등급 선물 — 지인에게 골드 등급 부여.
75박 달성했다면 FNA(무료 숙박권)를 안 고를 이유가 없다. 40,000포인트면 국내외 웬만한 프리미엄 호텔에서 1박은 된다.
기한과 주의사항
선택 기한은 이듬해 1월 7일 오후 11시 59분(미 동부 시간) 까지다. 이걸 넘기면 자동으로 NUA 5박권이 부여된다.
한 번 확인(Confirm) 누르면 변경이 불가하다. 서두르지 말고 연간 여행 계획을 먼저 보고 결정하는 게 맞다.
ENC를 선택할 경우, 실적은 선택 시점이 아니라 박을 쌓은 해에 소급 적용된다는 것도 기억해두면 좋다.
참고 자료:
-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애뉴얼 초이스 선택 가이드 (myhocance.com)
- Marriott Official Help: What are the Annual Choice Benefit Options? (marriott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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