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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 스마트패스: 아이 데리고 쓰려면 몇 살부터인가

인천공항 스마트패스: 아이 데리고 쓰려면 몇 살부터인가

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쓰기 시작하면서 출국이 훨씬 편해졌다. 얼굴 인증만으로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는 방식인데, 익숙해지면 이게 없던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진다.

아이 데리고 여행할 때 이걸 쓸 수 있는지 찾아봤는데, 연령 제한이 있어서 정리해둔다.

몇 살부터 가능한가

기준은 만 7세다.

  • 만 7세 이상: 등록 가능, 부모 앱에서 가족 ID로 추가
  • 만 7세 미만: 이용 불가

만 7세 미만이라면 교통약자 우대출구를 쓰는 게 낫다. 만 7세 미만 유소아 동반 가족은 최대 3인까지 패스트트랙 이용이 되서, 스마트패스랑 비교해도 그렇게 느리지 않다.

아이 등록 방법 (만 7세 이상, 만 14세 미만)

별도 앱을 아이 폰에 깔 필요 없다. 부모 폰에서 한 번에 처리된다.

  1.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(ICN Smartpass) 앱 설치
  2. 보호자 여권과 안면 정보를 먼저 등록
  3. 앱 메뉴 → [스마트패스 ID 관리][가족 ID 등록]
  4.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
  5. 아이 여권 NFC 스캔 + 얼굴 촬영으로 완료

주의사항

등록했다고 여권을 가방 깊숙이 넣으면 안 된다. 기계 오류나 면세품 인도, 해외 입국 시에는 실물 여권이 필요하다.

탑승권 정보는 매 여행마다 앱에 등록해야 한다. 얼굴 ID(여권+얼굴)는 한 번 해두면 5년간 유효하지만, 탑승권은 모바일 체크인 후 QR코드를 매번 스캔해야 활성화된다.

공항에 도착하면 바닥의 스마트패스 전용 유도선을 찾아서 진입하면 된다. 일반 줄에 서 있다가 빠져나오는 게 더 번거롭다.


Summary:

  • 가능 연령: 만 7세 이상
  • 등록: 14세 미만은 부모 앱에서 ‘가족 ID’로 등록
  • 주의: 등록 후에도 실물 여권 소지 필수, 탑승권은 매번 새로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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